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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레벨이 있다! 0~5단계 레벨 알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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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기술 중 장애인으로 주목받는 자율주행! 자율주행차란?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 등을 활용해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뜻한다. 하지만 자율 운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도 모든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자율주행기술 수준은 미쿡자동차공학회(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SAE)가 정한 기준으로 0단계에서 5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능이 없는 0단계부터 완전 자율주행차량까지 6개 단계로 정의한다. SAE의 기준은 업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돼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추세다.각 단계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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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단계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하나도 나쁘지 않아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동차(비자동화)입니다. 운전자는 차의 속도와 방향을 계속 통제합니다. 시스템은 주행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차선을 이 마스크는 나쁘지 않고 앞 차와의 간격이 좁을 때 경고음을 들려주는 기능은 경고할 뿐 조작은 운전자가 하기 때문에 0 단계입니다.1단계는 운전자 보조 역할입니다. 운전자는 차의 속도도 방향을 계속 통제합니다. 시스템은 주행에 관한 다른 기능에 개입합니다.0단계에서 단순히 경고음을 들려주는 것으로 friend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제동, 조향, 가감속 등 직간접적으로 개입합니다.두번째단계는부분자동화입니다. 운전자는 적극적 주행에 반드시 개입해 주변 귀추를 항상 주시합니다. 시스템은 정해진 조건으로 차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합니다. 하나의 기능만 자동화가 가능한 일단계와는 달리 복합적으로 자동화가 가능합니다.3단계는 조건부 자동화입니다. 운전자들은 적극적인 주행에 개입하거나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주변의 귀추를 주시하지 않아도 되지만 항상 직접 주행을 통제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시스템은 정해진 조건에서 차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고 기능 실장이 한계에 도달하기 전에 운전자가 대응할 때로 여유를 가지고 운전자에게 적극적인 운전을 계속하여 나빠지지 않도록 알려줍니다.4단계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고도 자동화)입니다.운전자는 정해진 조건으로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아요. 시스템은 정해진 조건에서 모든 귀추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 및 적극 주행을 수행합니다.운전자가 수동 운전으로 복귀할 수 없는 귀추에서는 자동차 스스로가 속도를 떨어뜨려 갓길에 정차하는 등의 제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5단계는 모든 주행 귀추에서의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완전 자동화)입니다. 운전자는 모든 귀추에 개입하지 않으며, 시스템은 주행 중 모든 경우에 차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하고 적극적으로 주행합니다. 차에 올라타서 목적지를 스토리로 만들거나 나쁘지 않고 내비게이션에 입력하면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이동하는 형태입니다.현재 레벨 일에 해당하는 자동화 기능이 비교적 널리 보급되어 있습니다. 적응형 정속 주행 장치, 자동 조향 기능이 있는 주차 보조 기능, 차로 유지 보조 기능 등, 안전 운전을 돕는 여러가지 기술이 해당됩니다.​​


    표로 조사하는 자율주행단계


    현재 자율주행의 발전단계는 3, 4단계입니다. 3, 4단계에 해당하는 자율주행사는 안로(ZMP), 테슬라, GM, BMW, 포드, 폴크스바겐, 볼보, 현대자동차, 벤츠 등이 있으며 5단계는 특정 구간에 한정해 구글, 아이플이 해당됩니다. 자동차 전문의들은 5단계 진입을 먼 미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양산될 경우 자율주행차는 이동수단을 넘어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도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대비해, 운전자의 개념을 사람으로부터 시스템으로 넓히는 등의 규제 정비에 나쁘지 않기 때문에, 미리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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