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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포트케어 소화잘되는 분유선택 !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1:10

    소화가 잘 되는 분유 선택 컴포트케어 [남양유업 컴포트케어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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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 CMINSAIM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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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민수입니다.당이에요, 당 하나는 우리 아들을 위한 새 분유를 가져왔어요. 30하나 달음에 모유보다는 분유를 먹인 나는 요즘 녹변을 본 아가 자니까에게 그리고 소화가 안 될지도 또 고생하는 아들 때문에 고민하고 고민하고 생각해서 다시 새로운 분유를 찾게 됩니다~ 컴포트 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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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 변화에 해롭지는 않다는 것이 걱정이 되는군요. 그리하여 뭐라고 할까요 전에는 안 그랬는데 손으로 배를 치면서 분유를 먹지 않도록 손으로 치고, 부~~하고 토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분유를 바꿔달라는 신호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역시 원래는 조리원에서 남양 것까지 섞어서 수유했습니다만, 그 때 가지고 왔어야 했던 것 같네요. 너무 초보자 마음이라 조리원이 아니라 병원에서 받은 분유를 먹였지만 결국 최근 수입 분유를 먹였거든요. 요즘 조리원이 자기 병원은 남양유업 분유를 많이 준다고 하는데 제가 있던 병원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내가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받았는데 혼합수유를 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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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회 또한 서치에 미친 듯이 했지만 복통으로 분유를 검색하면 많이 검색되니까 이번엔 컴포트케어로 가져왔습니다. 구하기 쉽고 소화가 잘 되는 분유라고 했더니 마소리가 되었습니다. 민감한 아들을 위한 아이엠 맘!​(수입 분유는 떨어지면 즉시 구하기 힘들고 정말 짜증 났어요.)​ ​ 현재 나는 분유 수유만 하고 있지만 4.5개월부터 먹는 이유식을 먹이고 있어 초이 미유식을 하루에 하나도 먹이고 나쁘지 않고 멀리 분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거의 6개월에 이른 우리 아들은 분유를 3태 테러에 한번 먹고 한번 먹을 때 많이는 200ml로 적으면 60ml을 먹기도 합니다. 네, 모두 위의 이 이야기만 봐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잘 먹지 못합니다. 이거 내가 제대로 체크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배고프다고 울어주면 결국 남기는 거에요 +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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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가져온 컴포트케어는 다르지 않을까?기대를 해서 바꾸게 됐어요. 잘 먹고 잘 소화 흡수하니까.아들이 잘 먹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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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붕유통에 나오는 사용량을 보면-_ㅠ 6개월에서 240ml을 하나하나 4-5번 먹는다고 하는데 우리 아들은 이렇게 먹고 없습니다. ​라도 열면 3주일 안에 다 먹지만요(원래 분유는 열면 3주네.한달 안에 다 먹어야 한다고 하잖아요.그 기간 내에 마시는 거라 다행인데 그래도 다른 아이들처럼 기본은 먹어줘야 하나 싶은데 안 먹어서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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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이 아내 sound에게 배탈이 나서 분유를 바꾸었어요. 왜 그 당시에는 컴포트 케어를 접할 수 없었는지 모르겠어요. 하나, 2단계에서 먹이면 좋았을 것을 이번에 3단계부터 먹이게 되었네!3단계는 6개월 이하에서 하나 달러까지 있습니다! 제가 왜 요즘 먹이게 된 걸 아쉬워하냐면 복통...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아들 때문에 거짓말쟁이가 많았어요. 근데 빨리 대해주지 못한 게 미안했어요.요즘 진짜 잘 먹고 있어요.남편은 분유 바꾸자며 우유병 바꾸자라고 거짓없이 자꾸 바꿨는데 좀 나아졌다 싶으면 요즘 또 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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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보다 단백질 소화 능력이 낮은 아기는 유당이 분해되지 않거나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 때문에 복통을 일으켜 영아산통을 느낀다고 합니다.제 아들도 똑같이 느꼈을텐데요?내용을 못하고 울기만 해서 초보 엄마인 저는 빨리 알아차리지 못했어요.--최근 소견해보니 정말 미안하더군요. 어쨌든 유아산 허가 복통을 하지 않기 위해 미쿡과 유럽의 경우는 부분 가수분해 분유를 추천합니다. 제가 이번에 가지고 온 아이 엠마더 컴포트 케어가 딱! 부분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했거든요! 아기가 편안하게 소화 및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먹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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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어렵게 쓰셨네요._ω 한마디로 소화불량 해답을 모유 단백질에서 찾았다는 내용입니다. ​ 유청과 카세인의 비율이 6:4다며 이는 모유 단백질의 비율과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조금 어렵게 설명하자면, 모유에 없는 베타라토글로불린이라는 외래성 단백질이 있는데, 이를 가수분해하여 Selpro를 배합하여 소화 흡수를 편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유당을 최소화하고 소화가 안 되어 불편할 때에 북로를 줄이고 탄수화물 중 40%까지 감소하고 해결하게 된 것은 좋습니다!거짓없이, 보다 간단하게 이 내용을 하면 소화불량을 최소화하고, 더 작게 분해하여 소화가 쉽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기에게 소화시키기 어려운 단백질 성분에 베타락토글로불린 성분이 있습니다. 컴포트케어는 이 케이터락토글로불린만 골라 작게 자른(부분 가수분해) 제품인데다 유당을 최소화해 아기가 소화함으로써 불편해 하는 부분을 최소화했습니다. 어려웠나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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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당이 소화를 나쁘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변을 둔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Sound 생활을 자주 하면서 게가 있는 곳도 자주 하는데, 뱃속에서 점도를 높이고 아기의 구토를 굉장히 매운 쌀 전분을 배합했기 때문에 더 심리적으로 들은 컴포트 케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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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수입 우유를 먹이게 된 것이 지인 중에 수입 우유를 먹이시는 분들의 추천 때문이었어요.사실은 단맛이 적지만 나쁘지는 않지만, 단맛이 적은 특수우유? 수입 분유의 구역질이 적으니까 수입 분유를 먹이라는 권유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먹었을 때 단맛이 적었다는 견해가 있었는데요.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베이비 뉴스에서 보게 된 것입니다만, 분유에 따라 달콤함에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비린내가 적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_ᅮ 그도 그렇지만 수입 분유 중 어떤 것은 아들이 잘 마시지 않아서 제가 마셔 봤는데 비린내가 당신들의 무관심했어요.;; 솔직히 이건 못 먹을 줄 알고 안 먹인 기억이 있어요. 실제로 시판되고 있는 분유의 달콤함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고,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단맛이 숨겨져 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먹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제 견해로는 적당히 당도 포함되면 원활하게 수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영상 URL:https://www.youtube.com/watch?v=kBZtKobxkYY 여기에 최근 믿고 있던 육아 브랜드마다 사고가 난 적이 많아서 댁에 걱정했는데, 남양 분유의 제조공정 영상을 접하고 나니 안심했습니다. ​ ​ 하나 00%안심 제조 공정에서 오염되지 않도록 자동화 시스템으로 밀봉하지만 ​ 그 후도 X선과 비전 시스템에서 다시 보는 것...이런 꼼꼼함에서 더 믿는 sound가 가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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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우유보다 우리 과인러에게 좋다고 느끼는 게 몇 가지 있어요. 컴포트 케어를 사용하면서 더 느꼈어요.우선 첫째, 개봉일을 쓸 수 있는 부분이 멋지게 뚜껑에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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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숟가락 캡! 이거 너무 좋아요! 외국산 우유 먹이는데 안 오고 통도 종이라서 불편했는데 컴포트 케어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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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봉도 아주 잘 되어 있죠? 걱정 없이 급여할 수 있는 분유! 컴포트 케어입니다. ​ 열지 않으면 2021년까지입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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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 입자가 너무 가려서 물에 가면 때도 아주 녹기 쉽다고 해요.가끔 제대로 녹지 않는 덩어리를 마지막에 보면 '아들이 변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거든요." 여러분 아시겠지만, 자신과 함께 있는 밀크타는 비율보다 우유를 많이 넣고, 되게 하면 설사를 하고 우유를 적게 넣어서 희석시키면 변비에 걸린다잖아요?그런데 분유가 녹지 않았다는 것은 변비에 걸릴 수도 있다고 소심해서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초심이라 뭐든지 걱정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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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유도 정확하게 잘라서 정말 좋죠? 수입 우유 따윈 스토리 하지 않아요.종이로 되어 있고 비위생적이라는 소견을 많이 했거든요. 앞으로는 걱정없이! 컴포트케어! 먹여줄게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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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량으로 분유를 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매우 칼로 자르도록 지키는 민사입니다.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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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유 타는 거 어렵지 않죠? 원래 정석대로라면 70도 정도로 식힌 물을 한/3정도 넣고 분유를 넣고 녹이고 준 해안 미리 끓여서 식히고 차가운 물을 넣어 ml을 맞추면 됩니다.너무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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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먹으면서 잘 먹는 아들을 잘 먹어줬어요.토하거나 배를 때려서 발버둥치지 않기 때문에 sound가 놓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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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갑자기 손모양!뭐에요~? 맘에 든다는거야? 진짜로!!ᄏᄏ 피스~너의 귀여운 우리 아들들을 수줍게 눈을 비비고 피스~ 이번에 바꾼 우유맛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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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숨기고 가1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분유 다 비운 거 보이죠? 원래 젖꼭지 부분의 20ml은 주지 않는 데 너무 힘차게 마시는 것에 어쩔 수 없이 더 먹였어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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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다 컴포트 케어 덕분이라고 생각해요.초록색 대변도 지금 황금변이에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대변도 좋고 소화도 잘 시키고 있기 때문이죠.좋네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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