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러브, 데스+로봇 시즌 1 리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8:08

    >


    장르:옴니버스 공포, SF, 미스터리, 괴수 수 등 등급:청소년 관람 불가 방영할까:20하나 9년 3월 하나 5하나 화수:하나 8​


    사랑, 대나무 sound, 그리고 로봇에 관한 이야기. ​ 에피소드 1. 무적의 소니


    >


    괴물을 조종하고 싸울 투기장에 참가한 검투사"소니"와 괴수"게 보아"의자 토리. ​ 에피소드 2. 세대의 로봇


    >


    인류가 망하고 3명의 로봇이 황폐한 도시를 관광합니다.​ 에피소드 3. 목격자


    >


    공교롭게도 살인 현장을 보았다는 목격자와 그를 추격하는 살인제의 추격전을 다룬 이 이야기. ​ 에피소드 4. 정장에 무장하고


    >


    외계인 침공을 막기 위해 농부가 로봇을 타고 외계인에 대항한다.​ 에피소드 5. 무덤을 깨다


    >


    고대 유적을 탐사하던 도중 전설의 악마"꼬치 공작 드라큘라"을 만나고 거기에 대항하고 달아나는 이 스토리. ​ 에피소드 6. 요구르트가 세상을 지배할 때


    >


    점검에 의해서 지성을 갖게 된 요구르트가 세상을 지배했을 때"가장 나쁜 것은 아니다"첫 등장을 보이고 준 이 스토리. ​ 에피소드 7. 독수리 자리 당싱모


    >


    하나를 마친 주인공 톰의 화행은 차원이동 기술로 지구로 귀환하려 하지만 왠지 목적지에서 수광년이 지난 독수리자리 부근에 도착하게 된다.에피소드8. 굿헌팅


    >


    구미호를 쫓는 도깨비 사냥꾼의 아들 량이라고 칭구가 된 구미호 옌의 말.​ 에피소드 9. 쓰레기 더미


    >


    부탁이 스며들어 쫓겨나게 된 쓰레기장의 주인"도볼챠크"할아버지와 그 애견"오토"에 관한 이야기. ​ 에피소드 하나 0. 늑대 인간


    >


    아프간전쟁에 참전할 미군의 늑대인간에 대한 이야기.에피소드 하나하나. 구원의 손길


    >


    위성을 수리하던 중 갑자기 날아온 파편에 맞아 튕겨져 나와 과도하거나 우주에 표류하게 된 우주인. 산소까지 떨어지는 극한 상황에서 그녀는 생존을 위한 결단을 재촉당했습니다.​ 에피소드 하나 2. 해저의 밤


    >


    사막 한가운데서 차가 마을을 본인에게 버린 방문 판매원들. 이들 앞에서는 과거 그곳에 살던 바다생물들의 유령이 본인으로 나타난다.​ 에피소드 13. 행운의 13


    >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문제가 두번 있었으나 기체는 멀쩡한 전투기 13호. 신입에 들어온 파 1롯데'고 루비'은 13호를 타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에피소드 14. 섬 블루


    >


    유명 아티스트 지마의 마지막 작품 발표회. 그래서 그의 숨은 과거와 놀라운 계획을 발표합니다.​ 에피소드 15.의 사각 지대


    >


    사이보그 강도단이 무장 화물을 탈취하다 예기 ​ 에피소드 16. 아스 에이지


    >


    새로 입주한 집에 전 주인이 두고 간 냉장고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 안에는 급속히 발전하는 문명이 있었다.​ 에피소드 17. 또 다른 역사


    >


    히틀러가 다른 날 다르게 죽었다면?이라는 가족의 대체 역사를 다룬 이야기.​ 에피소드 18. 숨겨진 전쟁


    >


    전쟁 중 갑자기 들이닥친 괴생명체 구르에 맞서 싸우는 소련군의 이야기.


    넷플릭스에서 첫 소음으로 본 작품이란다. 8개의 에피소드를 전체적으로 보고 느낀 것은 에피소드마다 깊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버리는 에피소드는 없다는 점. 분량이 짧다고 일 0분 미만, 가장 긴 것이 7분의 작품에서 모든 에피소드가 최소한 기본 이상을 보이고 받고 매복의 장르로 연출이 바뀌고 지루하거나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 취향에 맞춘 에피소드는 에피소드 무적의 소니, 2화 세대의 로봇, 7화 독수리 자리 그데모. 무적의 소니는 괴수끼리의 액션과 잔설령. 자극적인 것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괴수들의 디자인도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세대의 로봇은 스토리의 깊이는 떨어지지만 전 에피소드를 통틀어 잔설령, 선정성 등 전혀 없고 배경은 암울하지만 스토리는 가볍고 유쾌해 웃어보았습니다. 독수리자리 구머는 실사를 방불케 할 정도로 그래픽의 수준이 매우 높아 모든 에피소드를 통해 가장 선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게 재미있다는 건 아니고, 후반에 소름끼치는 연출과 엔딩곡 Living in the Shadow가 기억에 강하게 남네요. 제일 맘에 들어 있던 것은 이 세가지 것이 구미호와 스팀 펑크를 소재로 한 8화'굿 헌팅'도 즐거웠고, 작품성으로 보면 일 4화'섬 블루'가 원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뒤돌아서 소재와 영상미가 일품인 에피소드였습니다. 큰 호평을 받고 있지만 작품 특성상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이 아니었다면 성공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이런 작품을 집에서 스트리밍으로 편하게 보는 것이 축복 같네요 "최근 시즌 2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는 발표가 있으므로 머지않아 시즌 2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