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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추천 / 블랙썸머(Black Summer. 2019)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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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썸머 Black Summer.2019스만(이제)포함된 리뷰 ​ ​ ​ ​-정 이야기의 간만의 미드 추천에 잠깐 블로그를 사퇴해서 본 드라마, 영화가 다수 빽빽이가 그것은 점점 리뷰를 쓰고 보는 ​ ​-'본인 좀비입니다'이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틸 컷 한장에 죠무비 것 마니아는 단지 재생을 눌렀어요.우선 다른 좀비물이 그렇듯 전반적인 분위기는 익숙하다. 세상이 미쳐 날뛰고, 산 사람은 다시 살아보려고 십중팔구 생존하는 심장이 있는 이야기지만... 이것이 또, 이 작품만의 독특한 표현 기법이 있어, 본인을 흥미롭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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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특이한 연출이라는 게 몇 냐묘은 매번 진행될 때마다 각각 다른 그룹의 시점에서 보이고 달라고 해하봉잉 예를 들면 진담은 A그룹의 시점에서 시작, 2편에서는 B그룹의 시점에서 뽐내고 그들이 역시 어느 지점에서 교차하기도 했으며 뭐 이런 식으로 주인공이 없도록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여러 각도에서 보인다. 무아몽이긴 했지만 신선하고 좋았다.- 비교적 짧은 편수라 한 방에 다 볼 수는 있었지만 선의의 추천은 역시 애매한 작품이지만 이유는 -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깐 통과해도 된다, 소음 관심있는 캐릭터는 많이 등장하지만 딱히 정나는 캐릭터는 없었다는 점 다소 미흡한 내용의 전개, 간간이 짜증을 내는 대판례 등으로 인해 호불호가 충분히 갈릴 수 있다는 의견-그러나 어차피 이런 종류의 장르는 여러 사람이 등장하는 군상극이었다. 이런 놈 있단 말이야.이런 놈도 있단 말이야. 누군가는 채널을 돌릴 수도 있고 본인처럼 다 볼 수도 있겠지. 어쨌든 그래도 풀파워+풀스피드의 높은 쿼좀비. 드라마 요소를 끄집어내 좀비물을 좀비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예상과 달리 현실적인 장면들이 많다. 영문도 모르고 그냥 도망가고, 가족과도 뿔뿔이 흩어지고, 자신의 전투력은 평균 이하인데 능력자를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 어디서도 결코 주인공 혼자 할 수 없는 그런 무서운 상상을 해보면, 본인 이름의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작품 - 이 장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굳이 찾지 않는다는 전제로, ᄏᄏᄏ 킬링타임용으로는 본인 이름을 볼 가치가 없다는 의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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