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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 해머 다코타 존슨 주연 넷플릭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6:06

    오항시 내용을 넷플릭스 영화는<콜 미 바이 유어 네이>의 주연인 아미 해머와<회색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이었던 다코타 존슨이 주연을 맡은 넷토후릿크스호라ー 영화<상처의 해석>이다. 제가 비주얼적으로 괜찮은 배우인 아미 해머가 처음으로 넷플릭스와 작업한 영화여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캐스팅과는 달리 다소 난해한 영화인데다 바퀴벌레가 많이 나오는 영화라 곤충을 싫어하는 편. 잔인한 모습을 보지 못하신 분은 보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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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맥주 1 하고 있는 윌.그의 친구와 모두 맥주를 마시면서 하루를 보낼 만한 술집으로 심상치 않은 몸 싸움을 일으켜 놓고 바에서 두고 간 휴대 전화를 발견한다.그 중에서 조용한 메시지와 사진을 본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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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부터 계속 군더기가 보이기 시작할거야.​​​


    다음 글에는 영화 상처의 해석에 대한 결내용(스포)과 해석이 있습니다. 아직 못 보셨다면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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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이 일하는 곳에서 바퀴벌레가 등장합니다. 영화 상처의 해석에서 등장하는 바퀴벌레는 윌 자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바퀴벌레 같은 생활 방식 윌은 대학을 나와도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 후 싸구려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의 여성 friend는 대학에 다니면서 논문을 쓰고 성실한 생활을 해오고 있지만 그에 비해 윌은 터무니없이 작은 사람으로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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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에서의 하나도 순탄치 않다. 매번 어과인은 술싸움에 바텐더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허너스였고, 그는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오랜 친구를 사랑하고 원한다. 윌은 그런 사회에서 빈 껍데기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의 속은 시체처럼 썩어빠져 있었다. 그래서 그의 주변에는 바퀴벌레가 1개 둥지를 만들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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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벌레는 윌의 체내와 주변에 가득 차 있다. 여느 때처럼 그의 주변에 있는 바퀴벌레가 실은 그의 몸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본인과 다름없었고, 그의 여자친구 캐리도 윌을 보고 속은 벌레 같다고 비난했다. 정예기의 결국 밖에서 오게 된 바퀴벌레들은 이미 윌의 몸속에서 차이고 본인이 오게 된 것이며 이는 윌 안이 이미 벌레로 가득 찼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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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에 찾아온 성인 행세를 하는 미성년자, 이들의 등장으로 윌의 삶은 점점 지옥으로 치닫는다. 그들 중 한 소녀가 두고 간 휴대전화에 의해 모든 것이 시작되지만 휴대전화 속 사람의 얼굴만 있는 시체를 보게 된 윌과 여성 friend 둘 다 이상해진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들이 떨어뜨린 휴대전화 속에서 게릭의 메일에서 그 정체를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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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에서 뭔가를 봤다며 메일을 본 윌에게 도움을 청한 갈렛.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윌은 문화재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가렛과 친구들은 오컬트교 숭배자이고 (단순히 이 이야기를 하면 악마 숭배자인가) 신기하고 잔인한 것을 믿고 흉내내는 사람들) '상처의 해석' 이란 빨간 책을 사서 읽기 시작한 것 같아. 개릿은 이 책을 본 뒤 터널(포털)이 보인다는 인터넷 글을 올리고 그 밑에 상처의 해석이라는 책이 그노시스(영지주의적) 의식이 담긴 책이어서 답장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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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이 주운 미성년자 폰에 있던 시체는 전체 상처의 해석을 본뜬 것이었다. 상처를 통해 높은 존재와 연결하기 위한 의식. 이들은 시체에 있던 상처를 통해 의식을 치르고 있고, 마지막으로 윌이 본 동영상은 머리 상처 위에 터널(포털)이 보여 영적인 존재와 접촉했음을 보여준 증거이기도 하다. 즉, 눈에 보이는 터널은 영적인 존재와 연결할 수 있는 통로이고, 이 터널은 인간을 제물로 바침으로써 생기는 상처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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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서 윌은 자신이 낯선 누군가가 있다고 느끼게 된다. 다음에 갤릿의 환영이 나타나면서 의식이 있고 나쁘지는 않은 사람들이 포털을 열고 이제 윌의 집에 들어가 있다는 섬뜩한 이야기가 된다. 초월적인 힘과 존재라는 점에서 이 영적인 존재는 사람을 희생시키는 의식을 원하고 그로 인해 생긴 상처를 통해 맞이하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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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의 캐리는 멍하니 쳐다보던 노트북 터널의 위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그의 노트북을 빼내게 된다. 그리고 배경화면에 떠있는 논문으로 에 대한 스토리가 자신있게 다가온다. TS 엘리엇은 아마리카 시인이자 극작가인데, 여기서 시로 쓴 텅 빈 사람들 가운데 문구가 아주 눈에 띈다.(눈을 잘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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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인간들이라는 바에 온 의문의 소년소녀들과 윌을 포함한 빈 껍데기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듯하다. 그들의 마지막 유 1한 희망은 영원의 존재를 의미하는 눈을 가리키게 상징적 의미를 나타낸 것이었다는 사실 이 시에서라도 영화<상처의 해석>교루스토리에서도 이 눈은 가장 큰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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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을 보면서 윌은 뭐가 보이는지 특히 눈에 띈다. 그녀의 친국캐리와는 달리 윌은 아무것도 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터널 한가운데 윌의 눈동자가 멋진 위치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파란 눈동자는 이후 윌의 상상 속에서 시간마다 튀어나와 자신감을 갖기도 한다. 그런 자존감은 자존심이 그가 오컬트교에 무의식적으로 침식당해서 영적인 그 "눈"이라는 존재에 끌리고 있는 것이다. 이해한다<상처 해석>의 진실한 결국, 이 눈은 윌에게 영적이고 자신을 채울 수 있는 존재로 확실해진다. 그녀 친국의 캐리와도 갈라지고, 몰래 바라보던 알리샤에게서도 버림받음으로써 윌은 완전히 버려지고, 얼굴에 상처가 난 에릭의 집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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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받은 글자의 스토리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라고 하는 스토리.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었던 윌에게 선물이라는 것은 초월적 힘을 주는 영적인 존재뿐이다.자신을 부르는 나쁜 존재에 빙의된 듯 에릭에게 너희가 포장하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에릭은 이런 위기를 감지하고 윌이 자신의 집에 머무는 것을 원치 않는다. 윌은 자신의 공허함을 악으로 가득 채운 영적 존재눈이 에릭의 몸 속에 있으며 에릭의 얼굴에 난 상처를 통해 이어질 수 있다고 에릭은 느낀다. 바퀴벌레들이 무리를 지어 입을 벌리고 에릭의 상처로 윌은 더 높은 존재와 연결되며 영화는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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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빈 껍데기의 삶을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은 오컬트를 믿는 아이들의 휴대전화에서 공포에 휩싸입니다.니다가 악에 먹히다 오컬트한 영화답게 얼굴의 흉터나 시체를 손상시키는 장면 등 별로 좋은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늘 그렇듯 공포영화가 그렇듯 주인공이 무척 답답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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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핸드폰을 주우면 경찰에 가장 먼저 갖다 달라고 혼자 해결하려고요. 아미 해머와 다코타 존슨의 주연으로 보게 된 이 영화는 제 개인 취향에 맞는 영화도 아니고 서사가 매끄럽다는 생각도 받지 않아요. 그런데 호기심과 기묘한 분위기 때문에 몰입감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영화 시작부터 평이 좋지 않다. 호불호가 심한 오컬트 영화인 데다 제목처럼 거짓 없이 결국 해석하는 요지도 많아 꽤 지나친 혹평이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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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해머와 다코타·존슨이 아내의 목소리에서 만난 영화였다 ​ ​-<상처의 해석>감독을 지낸 아빠 쿠안 발리는 공포 영화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이번이 감독을 지낸 3번째 작품이었다 ​-20하나 9년 하나 0월 하나 8개의 스트리밍 된 넷플릭스 신작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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